색깔로 알아보는 성격진단

색깔로 알아보는 성격진단.@ RoseKnight님 블로그

오랜만의 테스트군요. 질문도 없어서 바로 찍으면 되는거라 콕 찍어서 골라봤습니다.


BLUE를 좋아하는 사람의 성격진단

* 고집이 세다 굽힐 줄 모른다. 독선적이다. (늘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다.)
   독선적인가? 고집이 있는 편입니다. 늘 옳은 사람같은거, 있을리가 없잖아요?
 

* 자제심이 강하고 논리적이고 자기변호가 뛰어남. 
   잘 참습니다.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고 생각해요. 논리적인 것도 진지한 이야기도 좋아합니다.
   자기변호... 전 소중하거든요 (반농담)

* 신중하고 내성적, 보수적인 신념을 갖고 있으며 정열과 열정을 억제하며
  신의가 투철사람이며 착실히 생활한다.
   정열과 열정을 억제!! 저게 안좋은 점이에요.. 
 
* 황당무계한 꿈을 꾸나, 실행하지는 않는다.
   실행하기엔 생각이 너무 많네요.. 일탈적인 행동을 싫어하는건 아녜요. 제가 못할 뿐.

* 파랑을 좋아하는 사람이 그룹으로 일하는 직업을 선택한다면
  빨강은 혼자서 대담하게 일하고 도전하는 것을 마다 않는다.
   그룹작업은 재미있습니다. 그룹구성원들이 농땡이를 피우지 않는다면 말이죠.

* 참을성이 있고 오기도 있기 때문에 대부분 일을 잘한다. 
    저희 아버지가 보시면 기뻐하시겠군요. 오기 좀 가지라고 누누히 이야기하시는데 말예요.

* 여자는 냉정하며 헌신적이고 생각이 깊다. 독자적인 성격. 
   그냥 웃습니다(...)

* 남자는 뛰어난 경영능력이 있어 착수한 일을 반드시 성사시킨다.
   남자로 태어나면 장사하겠다고 들었을까요?

* 인맥형성을 잘한다.
   그러면 참 좋겠네요.

* 생각이 깊어 과감한 행동력을 발휘한다. 
   양은 많은데 깊이는 잘? 

* 혈압이 낮다. 
   고혈압이 걱정되는 몸이라 플러스마이너스해서 평균이 되지 않을까요?

by Tirsha | 2008/06/20 23:34 | 조각더미 | 트랙백 | 덧글(5)

상관관계는?

매일 아침 지하철역 앞에서 나눠주는 무가지들은 심심한 출근시간을 달래주는 좋은 매체입니다.
유가지처럼 깊이 있는 내용이나 사설, 다양한 정보를 다루진 않지만
출근하면서 간단히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살피기엔 괜찮지요.

무가지도 종류가 참 많아요.
대표적인 녹색신문과 빨간신문부터 파란색이 두개, 분홍(노랑?)색도 하나...
그래서 그런지 경쟁이 꽤 치열하다고 하더라구요. 
'무가지 배포대를 놓는 것도 파워에 따라 좋은 자리 나쁜자리의 몫이 정해진다'는
내용의 신문기사도 본 적이 있네요.
요즘은 새로 창간하는 무가지가 안보이지만  
처음 녹색 신문이 나오고 뒤따라 하나씩 새로 나오는 무가지들은
지하철역 앞에서 배포자가 직접 손으로 하나하나 행인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더랍니다.

그런데 말이죠
요 며칠 집근처 지하철역에 무가지를 직접 손으로 나눠주는 배포자가 등장했어요.
혹시 다른 분들도 이용하는 지하철역에서 보셨을지 모르겠네요.
바쁜 아침시간에 지하철역으로 들어가는 입구, 또는 계단에 서서 사람들에게
하나씩 내밀어 지고 있는 무가지는 분홍색이었어요.
처음엔 '배포하시는 분이 열성적이시구나' 생각했는데
어제부터는 회사근처의 지하철 역에서도 분홍색 무가지를 손으로 나눠주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머릿속에 스쳐간 생각.
- 신문사들은 무가지 발행부수도 자회사의 영업실적(?)에 포함시킨다는 말이 있다
- 분홍색 신문은 M신문사에서 발행하는 무가지다
- 요즘 신문사들이 광고수익이 떨어져서 형편이 안좋다더라

첫번째 말은 사실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신문기사에서 봤던 것 같은데 정확한 출처를 모르겠어요. 신빙성이 낮을 수 있지요.
2번은 진실이고, 3번은 요즘 언론 보도내용을 보다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죠.

저 정보들에서 유추되는 결론이 있으신가요?
전 하나 있는데, 이야기는 안할 거에요. ^^ 

by Tirsha | 2008/06/20 17:41 | 일상의 기록장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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